무더운 여름날 특별한 궁궐 피서를 계획 중이라면 창덕궁 궐내각사 약방을 방문해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조선시대 왕실의 건강을 담당하던 내의원 건물이 여름철 무더위 쉼터로 한시적 무료 개방됩니다.
전통 보양 음료 무료 시음부터 주말 체험 프로그램까지, 알차게 즐길 수 있는 행사 정보와 방문 팁을 함께 정리해 드립니다.
창덕궁 궐내각사 약방 개방 일정 및 이용 방법
행사 기간과 운영 시간 안내
약방 무료 개방 행사는 7월 15일(수)부터 8월 16일(일)까지 진행됩니다.
운영 시간은 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입니다.
월요일과 화요일은 휴무일이므로 방문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사전 확인이 필요합니다.
관람 자격 및 별도 비용 안내
창덕궁에 입장한 관람객이라면 누구나 약방 공간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창덕궁 일반 관람 입장권(성인 기준 3,000원)은 별도로 구매해야 합니다.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현장 방문으로 자유롭게 실내 쉼터를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입니다.
전통 궁중 음료 무료 시음 프로그램
제호탕과 오미자차 시음 시간 및 인원
행사 기간 내 매일 왕실 전통 음료인 제호탕과 오미자차 무료 시음 행사가 열립니다.
시음 시간은 매일 2회로 나누어 진행되며, 1회차는 오전 10시, 2회차는 오후 2시입니다.
각 회차당 선착순 200잔(하루 총 400잔)이 제공되므로 시간에 맞춰 약방에 도착하는 것이 좋습니다.
조선 왕실 보양 음료의 특징
제호탕은 오매와 한약재, 꿀을 함께 끓여 차갑게 마시는 청량음료로 더위를 식히고 갈증을 해소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오미자차 역시 피로 해소와 기력 회복에 좋아 조선 왕실에서 여름철 즐겨 마시던 대표적인 보양 음료입니다.
시음 음료는 재료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으므로 회차별 시작 시간에 맞추어 방문하길 권장합니다.
주말 한정 전통 체험 프로그램
약향주머니 만들기 체험 신청 방법
주말 방문객을 위한 '약향주머니 만들기' 체험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운영됩니다.
오전 10시부터 현장 접수를 통해 선착순 100명까지 참여 가능합니다.
한약재의 은은한 향을 담아 직접 주머니를 만드는 유익한 경험을 무료로 즐길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1. 창덕궁 약방 무료 체험은 사전 예약을 해야 하나요?
A1. 별도의 사전 예약은 필요 없으며, 창덕궁 입장권을 구매해 입장하신 후 현장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Q2. 제호탕 시음과 약향주머니 만들기는 몇 시에 가야 참여할 수 있나요?
A2. 음료 시음은 매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에 진행되며, 약향주머니 만들기는 주말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접수를 받으므로 시작 10~15분 전 미리 대기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Q3. 창덕궁 휴관일에도 약방 개방 행사가 진행되나요?
A3. 아니요, 창덕궁 정기 휴관일인 월요일과 약방 개방 미운영일인 화요일을 제외한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만 행사가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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