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다가오는 9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주민 체감형 민생지원금 지급을 추진합니다.
통합특별시 출범을 기념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정책은 지역화폐 및 지역사랑상품권의 구매 할인율을 추가로 높여주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민생지원금 지급 방식과 할인율
민생지원금은 현금 직접 지급이 아닌, 각 지자체에서 발행하는 지역화폐 및 지역사랑상품권 구매 시 추가 할인을 제공하는 형태로 지원됩니다.
기존 할인율에 5% 특별 할인 추가 제공
통합특별시 내 27개 시·구·군 주민이 지역화폐를 구매할 때, 기존에 제공되던 10~12% 할인율에 특별시 지원분 5%가 추가로 더해집니다.
이를 통해 주민들은 추석 명절 기간 동안 기존보다 훨씬 높은 할인 혜택을 적용받아 지역 상품권을 구매할 수 있게 됩니다.
주민 1인당 실제 지원금 및 혜택 금액
주민들이 받을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 금액은 거주하는 시·군·구의 지역화폐 구매 한도에 따라 달라집니다.
거주 지역별 최대 2만 5천 원에서 3만 5천 원 상당 혜택
광주시 내 5개 구민은 월 최대 50만 원 한도로 지역화폐를 구매할 수 있어 1인당 2만 5천 원의 추가 혜택을 받습니다.
전남 22개 시·군의 경우 인구감소지역 여부에 따라 한도가 50만 원에서 70만 원까지 설정되어, 1인당 최대 3만 5천 원 상당의 할인 지원 효과가 발생합니다.
지자체 자체 민생회복지원금과의 중복 가능성
고흥군, 나주시 등 일부 지자체는 추석 전 자체적인 민생회복지원금(1인당 20만~30만 원 수준) 지급을 추진 중입니다.
통합특별시의 5% 추가 할인 지원과 시·군 자체 지원금이 더해지면 주민들이 체감하는 지원 효과는 더욱 커질 전망입니다.
민생지원금 예산 규모 및 지급 일정
통합 특별시는 추석 연휴 직전 주민들이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예산 확보와 집행을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8월 추경을 통한 2,000억 원 규모 예산 확보
이번 민생지원금 총발행 규모는 약 2,000억 원 수준입니다.
통합특별시는 늦어도 8월 추가경정예산(추경)을 통해 재원을 마련할 예정이며, 절차가 지연될 경우 예비비 등을 활용해 9월 24일~27일 추석 연휴 전후로 차질 없이 지급할 계획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1. 민생지원금은 현금으로 직접 계좌 입금되나요?
A1. 아니요, 이번 지원금은 현금이 아닌 지역화폐 및 지역사랑상품권 구매 시 5% 추가 할인 형태로 지급됩니다. 지정된 앱이나 발행처에서 상품권을 구매할 때 할인 혜택을 받는 구조입니다.
Q2. 1인당 최대 얼마까지 혜택을 볼 수 있나요?
A2. 거주 지역의 상품권 구매 한도에 따라 다릅니다. 광주 5개 구 거주자는 월 한도 50만 원 기준 2만 5천 원, 전남 시·군 거주자는 한도에 따라 최대 3만 5천 원의 할인 혜택을 받게 됩니다.
Q3. 시·군 자체 민생회복지원금과 중복으로 받을 수 있나요?
A3. 네, 가능합니다. 고흥군이나 나주시처럼 지자체가 자체 예산으로 추진하는 민생회복지원금과 통합특별시의 지역화폐 5% 추가 할인 지원은 별개로 각각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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